사랑의 연, 서동과 선화의 만남 올해 22회를 맞이한 부여서동연꽃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백제 무왕 당시 궁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에 백제의 별궁 연못으로 알려져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 “궁남지”에서 축제가 펼쳐집니다.
7월에는 홍련, 백련, 수련, 가시연 등 갖가지 연꽃이 활짝 피어나 저마다 독특한 자태와 향기로 보는 이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 이야기를 간직한 스물두 살 연꽃화원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간경관과 다채로운 공연무대, 밤에는 일곱가지 테마의 연꽃정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과 낮에는 10만여평 연지에 피어난 천만송이 연꽃과 함께 지역문화예술인의 수준 높은 공연과 각종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궁남지 연꽃속에서 그동안의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순간을 느껴보시고 천만송이 연꽃이 피어있는 궁남지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xn--js0bz0g15jvvd8vh0a700bh8n.kr/>보도기사 자료출처 및 링크
각종 자료와 사진은 축제와 공연, 전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참고자료입니다.
본 기사는 www.festivalgogo.co.kr 페스티벌gogo News 2024년 5월 시사보도 편집 기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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