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널그리며 인천고고축제

축제를 가고 싶지만 비가와서, 추워서, 아파서, 약속이 있어 못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축제의 현장감을 느끼실 수 있는 정도의 최소한의 화질로만 촬영합니다.

축제장에서의 관중의 환호성을 잠시라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관객들을 위해 힘써주신 여러 가수님과 연출진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