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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4장

캠핑장
작성자
고전매니아
작성일
2023-09-22 16:53
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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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침과 모자름은 절대선상 위에서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연속선상에서 지나치면 과하다 하고 모자름은 불급이라고 합니다.

선과악이라는 연속선상위에서 우리들은 끊임없는 선택을 하는 것처럼

최고선 또한 지나치지 않아야 하고 모자르지 않아야 한다는 공자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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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중용(中庸) 4장 자왈도지불행야(子曰道之不行也) 중 발췌

1절

子曰 /  道之不行也 /  我知之矣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道가 행해지지 않는 이유를 내가 안다.


2절

知者 / 過之 /  愚者 /  不及也

지혜롭다는 자는 아는 것이 지나치고, 어리석은 자는 아는 것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3절

道之不明也 /  我知之矣

道가 밝게 드러나지 않는 이유를 내가 안다.


4절

賢者 /  過之 /  不肖者 /  不及也

어질다는 자는 행동이 지나치고, 못난 자는 행동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5절

人莫不飮食也  /  鮮能知味也


사람은 누구나 먹고 마시지만 그 맛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물다.


출처 : 『한국고전종합DB』, 한국고전번역원

* 한국고전번역원의 자료는 수익창출과는 무관합니다.

중용(中庸) 4장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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