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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갈산공원 수변부 맨발걷기길 개장 - 자연과 어우러진 맨발걷기길
축제 영상
작성자
festivalgogo
작성일
2024-10-22 14:10
조회
50
양평읍(읍장 김문희)은 2024년 10월 18일부터 갈산공원 수변부에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으로서 차별화된 맨발걷기길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갈산공원 수변부는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산책로로서 이용하여 왔었으나, 장마철 수해로 수변부를 이어온 다리들이 유실되며 이어져온 길이 단락되는 등 양평읍의 대표적 자연친화적 공간의 주민이용에 불편이 있어왔다.
그러나 금번 산책로 정비를 통해 각 구역을 나누어 연속된 산책로를 조성하였으며, 특히 수변부를 이용하는 주민 중 최근 트렌드인 ‘맨발걷기”의 장소로서 이용하는 비율이 높은 것을 감안하여 안심하고 맨발걷기의 장소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바닥정비 등에 만전을 기하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갈산공원 수변부 맨발걷기길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조성한 힐링공간으로서 인위적인 모습인 타 맨발걷기 길과 차별된 힐링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통한 생활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https://www.yp21.go.kr/
그동안 갈산공원 수변부는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산책로로서 이용하여 왔었으나, 장마철 수해로 수변부를 이어온 다리들이 유실되며 이어져온 길이 단락되는 등 양평읍의 대표적 자연친화적 공간의 주민이용에 불편이 있어왔다.
그러나 금번 산책로 정비를 통해 각 구역을 나누어 연속된 산책로를 조성하였으며, 특히 수변부를 이용하는 주민 중 최근 트렌드인 ‘맨발걷기”의 장소로서 이용하는 비율이 높은 것을 감안하여 안심하고 맨발걷기의 장소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바닥정비 등에 만전을 기하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갈산공원 수변부 맨발걷기길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조성한 힐링공간으로서 인위적인 모습인 타 맨발걷기 길과 차별된 힐링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통한 생활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자료 제공 : https://www.yp21.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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