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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무대왕릉

관광지
작성자
korea land
작성일
2023-07-15 21:52
조회
584
하늘로 용솟음 치는 용의 모습처럼 바다 위에 웅장한 기세



죽으면 한 마리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겠다던 문무왕. 그의 무덤, 대왕암은 파도와 갈매기를 벗하며 바다 속에 자리하고 있다. 생을 달리한 후에도 왜군으로부터 동해를 지키고자 했던 문무왕을 되새겨 본다.

삼국을 통일한 신라 문무왕이 묻힌 곳으로 알려진 경주시 동해안 봉길리 해안 앞바다에는 문무대왕릉이 자리하고 있다. 문무왕은 삼국을 통일한 업적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동해 가까이에 있는 왜적의 침입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죽으면 동해 바다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문무왕은 죽은 후에라도 용이 되어 왜군을 막아 나라를 지키겠다는 뜻을 펼친 것. 추운 겨울바다, 문무대왕은 여전히 바다 속에서 육지의 백성들을 지키고 있었다.

문무왕은 삼국을 통일하였지만 불안정한 나라의 안전과 왜군의 침입이 걱정되었다. 그래서 그는 지의법사에게 유언을 남겼는데 죽으면 자신의 시신을 불교예식에 따라 화장해 유골을 동해에 묻어 달라는 것이었다. 그리하면 큰 용이 되어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것. 문무왕의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를 육지에서 화장해 동해의 대왕암에 뿌리고 장례는 검소하게 치렀다고 한다.

문무대왕릉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  해중

자료출처 : 홈페이지 및 관광지 관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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