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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래문화재단, 2024년 남구 거리음악회 하반기 출연진 선정 완료
관광지
작성자
festivalgogo
작성일
2024-07-10 16:06
조회
143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 남구청장)은 2024년 하반기 남구 거리음악회에 출연할 지역예술인 모집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인(단체)이 약 90팀 가까이 지원하였으며,
(재)고래문화재단은 참여자들이 보내온 영상을 토대로 외부 심사위원 3인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30여 팀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팀들에게는 하반기 주말마다 개최될 남구 거리음악회 출연과 오는9월 개최 예정인 울산고래축제 내 버스킹 공연 참여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재)고래문화재단 이사장(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를 문화예술로 다채롭게 채워줄 지역예술인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남구 거리음악회가
지역예술인들에게 예술 활동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에게는 보다 양질의 공연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 거리음악회는 (재)고래문화재단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사업으로2008년부터 약 16년간 남구 거리 곳곳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일상에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 남구 거리음악회의 자세한 일정은 고래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매주 확인할 수 있다.
기사 및 사진자료제공 : https://www.uwcf.or.kr/
이번 공모에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인(단체)이 약 90팀 가까이 지원하였으며,
(재)고래문화재단은 참여자들이 보내온 영상을 토대로 외부 심사위원 3인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30여 팀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팀들에게는 하반기 주말마다 개최될 남구 거리음악회 출연과 오는9월 개최 예정인 울산고래축제 내 버스킹 공연 참여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재)고래문화재단 이사장(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를 문화예술로 다채롭게 채워줄 지역예술인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남구 거리음악회가
지역예술인들에게 예술 활동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에게는 보다 양질의 공연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 거리음악회는 (재)고래문화재단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사업으로2008년부터 약 16년간 남구 거리 곳곳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일상에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 남구 거리음악회의 자세한 일정은 고래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매주 확인할 수 있다.
기사 및 사진자료제공 : https://www.uw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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